건강음식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 섭취 방법 장 건강

수쓰수쓰 2020. 6. 24. 20:59

출처: '내 몸을 살리는 기적의 습관'

 

 

 

 

 

 

 

기적의 습관에서 트로트 가수 숙행 씨가 출현했습니다.

같이 숙행씨의 습관도 보면서

좋은 점은 배우고 나쁜 점은 같이 버리자고요

숙행 씨는 아침에 일어나면 프리바이오틱스를

먹습니다. 프리바이오틱스는 유산균의 먹이라고 합니다.

채소나 과일류에 포함되어 있는 천연물질 인대요.

장에 도달하기 전에 대부분 사멸한다고 해요.

그래서 저렇게 기능성 식품으로 섭취하죠.

 

 

 

 

 

그리고 녹즙을 직접 갈아 마시는데 특별한 점은 생감자를

갈아 마신다는 점이에요. 생감자는 위산이 과다한 사람에게

좋다고 합니다. 비타민C와 판토펜산이 있어 위를 보호하고

펙틴 성분은 물과 노폐물을 흡착해 장 건강에도 도움을 줍니다.

죽음은 장에서 시작한다라는 말이 있는데 이것은

면역세포의 70%가 장에 존재하고 면역방어를 담당

하기 때문이에요. 

 

 

 

 

 

면역력이 떨어졌다고 느끼신다면

장 건강도 살펴봐야 되겠죠. 뇌와 연관 있는 신경물질

세로토닌, 도파민도 절반 이상이 장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이 장 내에는 유해균이 존재하는데 건강에 이상적인

비율은 유익균 약 85% 유해균 15% 이상적이라고 해요.

장이 건강해야 좋은 영양소를 우리 몸에 공급할 수

있거든요. 

 

 

 

 

 

프로바이오틱스가 유산균을 말하고

프리바이오틱스는 유산균의 먹이를 말해요.

일일 권장량은 프리바이오틱스는 3g~8g이 좋고

프로바이오틱스가 유산균량은 1억 마리 이상 제품을

같이 섭취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어떻게 좋은 정보가 되었나요?

그럼 다음 편에서 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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